통합돌봄 보살펴드림 5대 직무 2026 노인일자리 신청방법

어르신이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일자리가 생겼어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본격 운영 중인 ‘통합돌봄 보살펴드림’ 노인일자리 사업을 소개해 드릴게요. 5대 직무 내용, 참여 자격, 활동비, 신청 방법까지 2026년 6월 최신 기준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내가 살던 동네에서 이웃 어르신을 살펴드리고 활동비도 받을 수 있는 일자리가 있다면 어떨까요? 보건복지부는 2026년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보살펴드림’ 노인일자리 사업을 우선지정일자리로 지정·운영하고 있어요.
2026년 4월 말 기준, 전국 3만 675명의 어르신이 이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에요.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어르신이 직접 이웃의 어르신을 살피고, 부족한 돌봄 서비스를 보완하는 의미 있는 사업입니다.

통합돌봄 보살펴드림이란?
이 사업은 경험과 역량을 가진 어르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 어르신을 직접 살피고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돼요. 노인일자리와 지역돌봄을 하나로 연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사회 돌봄 공백도 채우는 두 가지 효과를 내는 사업입니다.
운영 주체 보건복지부 (지자체·수행기관 협력 운영)
법적 근거 돌봄통합지원법 (2026.3.27. 시행)
일자리 지정 유형 우선지정일자리 (2026년 신규 지정)
현재 참여 인원 전국 30,675명 (2026년 4월 말 기준)
문의 전화 1544-3388 (노인일자리 통합상담)

5대 직무 유형 상세 안내
통합돌봄 보살펴드림은 아래 5가지 직무로 나뉘어 운영돼요. 현재는 건강관리(86.1%)에 참여자가 가장 많으며, 식사 지원, 위기가구 발굴 순으로 참여 중이에요.

직무 1. 위기가구 발굴
사전조사표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분류하고, 서비스 욕구를 확인한 후 생필품 제공·복지용구 대여 등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는 업무를 수행해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먼저 찾아내는 역할이에요.
참여 인원 1,145명 (전체의 3.7%)

직무 2. 건강관리
통합돌봄 대상자의 자가 건강 체크, 복약 지원 등 건강 지원과 안부 확인·말벗 활동 등 정서 지원, 병원 등 이동을 지원하는 동행 지원 직무를 수행해요. 가장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는 핵심 직무입니다.
참여 인원 26,419명 (전체의 86.1%)

직무 3. 식사 지원
식재료 준비, 밑반찬·도시락 제조·배달 등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 중 영양관리가 취약한 어르신의 일상을 지원해요. 직접 음식을 만들어 전달하면서 안부도 함께 확인합니다.
참여 인원 2,043명 (전체의 6.7%)

직무 4. 주거환경 개선
조명 교체, 화재경보기 점검, 가스·전기 안전 점검, 안전손잡이 설치 등 간단한 집수리와 함께 정리정돈·방역 등 위생관리를 지원해요.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참여 인원 545명 (전체의 1.8%)

직무 5. 위생 지원
통합돌봄 가정을 방문하여 이불·옷 등을 수거해 세탁하면서 안부를 확인하는 업무를 수행해요. 혼자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의 청결한 생활을 돕는 직무예요.
참여 인원 523명 (전체의 1.7%)

2026년 4월 말 기준 직무별 참여 현황
직무 유형 참여 인원 비율
건강관리 26,419명 86.1%
식사 지원 2,043명 6.7%
위기가구 발굴 1,145명 3.7%
주거환경 개선 545명 1.8%
위생 지원 523명 1.7%
합계 30,675명 100%

참여 자격 및 활동 조건
기본 참여 조건
연령: 만 65세 이상 (우선지정일자리 기준)
거주: 활동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어르신
건강: 기본적인 활동이 가능한 건강 상태
기초연금: 공익형 기준 기초연금 수급자 우선 (직무 유형별 상이)
소득: 직무 유형에 따라 소득 기준 적용
활동비는 얼마나 받나요?
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및 우선지정일자리 기준으로 월 활동비 약 71만~90만 원 수준이에요 (직무 유형·활동시간에 따라 상이). 정확한 활동비는 신청 시 수행기관에서 안내받으실 수 있어요.

신청 방법
신청 방법은 방문과 온라인 두 가지 모두 가능해요.
방법 1 (방문): 주소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방문 후 참여 신청서 작성
방법 2 (온라인): 노인일자리여기(seniorro.or.kr) 또는 복지로(bokjiro.go.kr)에서 온라인 신청
전화 상담: 1544-3388 (거주지 기반 자동 연결, 평일 운영)
준비 서류
– 신분증
– 주민등록등본 1부 (3개월 이내 발행)
– 기초연금 수급 확인서 (해당자에 한함)
– 관련 자격증 사본 (해당자에 한함)

통합돌봄 보살펴드림 핵심 요약
사업 성격: 어르신이 어르신을 돌보는 우선지정 노인일자리
5대 직무: 위기가구 발굴 / 건강관리 / 식사 지원 / 주거환경 개선 / 위생 지원
참여 인원: 전국 30,675명 활동 중 (2026.4월 기준)
참여 대상: 만 65세 이상, 기본 활동 가능한 어르신
신청 방법: 행정복지센터·노인복지관 방문 또는 seniorro.or.kr 온라인 신청
상담 전화: 1544-3388
※ 2026년 6월 보건복지부 공식 보도자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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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돌봄 관련 자격증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나요?
A: 대부분의 직무는 특별한 자격증 없이 참여 가능해요. 다만 직무에 따라 건강 상태 확인과 기본 교육이 요구될 수 있어요. 신청 수행기관에서 개별 안내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Q: 직무는 본인이 선택할 수 있나요?
A: 원하는 직무를 희망할 수 있어요. 다만 지역별 수요와 수행기관 사정에 따라 배정이 달라질 수 있어요. 신청 시 수행기관과 상담을 통해 적합한 직무를 결정합니다.
Q: 다른 노인일자리 사업과 중복 참여가 가능한가요?
A: 노인일자리 사업은 1인 1사업 원칙으로, 중복 참여는 원칙적으로 불가해요. 기존 다른 노인일자리에 참여 중이라면 해당 사업을 종료하거나 이 사업으로 변경 신청해야 합니다.
Q: 지방 소도시나 농촌 지역도 신청이 가능한가요?
A: 전국 단위로 운영되는 사업이에요. 다만 지역에 따라 수행기관의 유무나 모집 인원이 다를 수 있으니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먼저 문의해 보세요.
Q: 앞으로 사업이 계속 확대되나요?
A: 네, 보건복지부는 2026년 안에 매뉴얼을 개발·배포하고, 2027년부터는 수기 평가와 연계한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사업을 더욱 확대·강화할 계획이에요.

이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돌봄 인력으로 활동하면서 보람과 수입을 함께 얻는 의미 있는 기회예요. 주변에 관심 있는 어르신이 계시다면 꼭 알려드리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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